자해 충동이 들어요

Amore per la Corea

결국엔 다 친구가 될 거야

My name is KyleAnn

<심야 글쓰기> 함께 치유의 글을 쓰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심야 글쓰기> 함께 치유의 글을 쓰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글은 ‘말의 기록’이죠. 말로 할 생각이나 사실 등을 어딘가에 써서 표현하는 일이 글쓰기인데요. 좋은 글쓰기란 과연 무엇일까요?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끝내 하지 못했던 분들, 언젠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싶은데, 하는 막연함을 안고 계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졸업 예술사 학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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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전자 음악 교실을 개최합니다!

말랑말랑한 전자 음악 교실을 개최합니다! “작곡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하지?” “꼭 비싼 장비부터 사야 하는 건가? 괜히 시작했다가 어렵고 안 맞으면 어떡하지?” 관심은 많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엄두가 나질 않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음악의 일상화, 작곡의 일상화를 목표로 ‘노트북 한 대’로 할 수 있는 쉬운 작곡, 간단한 작곡, 옷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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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충동이 들어요

자해는 자살 전에 보내는 구조 신호이자 현실 도피다. 심리적 의미 작용에 대해 살펴보자면, 타투 혹은 문신도 약한 수준의 자해라 할 수 있다. 타투가 현대 사회의 미디어 패러다임 속에서 패션으로 승화되는 측면이 있지만, 자기 신체 훼손이라는 본질적이고도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어쩔 수 없이 자해의 개념에 놓이게 된다. 군집은 유유상종이다. 끼리끼리다. 이건 비속어나 시쳇말이 아니라 모종의 사회학이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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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per la Corea

“Ciao, sono Diana, una ragazza di 20 anni che vive in Italia, mi piace molto la Corea, ne sono molto innamorata, per cosa? Beh, mi piace la cultura sudcoreana, il cibo e soprattutto le persone che sembrano essere al dir poco perfette e sinceramente, spero di andarci prima o poi! Inoltre amo moltissimo le canzo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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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다 친구가 될 거야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 지역인 월셔에 숙소를 잡았다. 전형적인 기숙사형 남녀 공용 에어비앤비였는데, 텍사스에서 온 남자애와 유타에서 온 여자애, 그리고 매일 밤 잠들기 전 “Fuck my world~”를 외치고 자는 필리핀 여자애와 같은 방을 썼다. 뉴욕 맨하탄, 스타벅스에서 걸어 나오다 흑인한테 ‘삥’을 뜯겼다. 시디를 주면서 자기가 만든 음악인데 공짜랬다. 사인해 주겠다고 했다. 자부심이 있는 줄 알았다. 사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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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ía que llegamos al faro

No necesitábamos esa luz. Al menos creímos que no necesitábamos esa luz, porque mientras íbamos caminando para encontrar la punta del malecón, íbamos encontrando personas que regresaban desde allá, algunos montados en bicicletas, otros eran corredores y otros más venían caminando enamorados, tomados de la mano, pero a nadie le hacía falta la luz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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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utoring in English in Seoul

I run Multilingual International Magazine called GOTENSION based on Seoul, Korea. Yes! I teach Korean in English literally everywhere in Seoul. Yes! we meet up at the cafe or somewhere like that once in a week usually. We would become foreign friends and talk whatever we want to discuss about such as K-pop, K-drama, K-beau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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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utoring in English With Online Texting

GOTENSION is a Multilingual International Magazine based on Seoul, Korea. Yes! We teach Korean in English online. Yes! We’re using online texting materials. We strongly believe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from online texting is very effective more than you expect. Have you ever text with an overseas perfect stranger using internet before? Probably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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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기원

엄마, 아빠에게. 멕시코 여행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름다운 풍광이 아닙니다. 친구와 가족의 의미입니다. 우정과 사랑의 기원입니다. 그건 아마도 따듯한 환대를 받았기 때문일 겁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진심이 느껴지는 그런 만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빛나는 청춘의 조각들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나의 두 번째 가족에게. 운규. M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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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쓰는 글

하늘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고, 가슴을 치는 문장을 좋아하고, 길거리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카페 소음을 좋아하고, 한낮에 자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 마음에 남는 사람을 기억하고, 생각이 자유로운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기얘기를 덤덤하게 내뱉는 사람을 좋아하고, 타인에게 예의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 사람을 존경하고, 성당의 고요함을 좋아하고, 침묵할 때를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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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자

평소 무모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제발 좀 정착하라고, 안주하는 잔잔한 삶을 살아보라고 말하기도 한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오늘을 살면 되는 건데. 나는 자꾸 내일을, 미래를 살려고 한다. 그러니 숨도 막히고 항상 무언가에 쫓기는 것 같아 괴로운 날들도 있다. 그나마 과거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위안한다. 어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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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ando en la soledad

Durante un tiempo de mi infancia, cuando podía sentir y escuchar lo que otros no podían y en el mismo tiempo en el que solía ir a clases de baile ocurrieron sucesos que nunca pude explicar. Tenía que recorrer un amplio patio de un viejo teatro que tenía adjuntas unas escaleras de piedra a mo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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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환상

“네가 나영석 PD보다 3배는 더 훌륭한 사람이 된댔어.” 아버지는 가끔 환상을 봤다. 하나님으로 대변되는 영적 존재를 만나 나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술회하곤 했다. 나는 그런 아버지에게 또다시 편지를 썼다. 지난번보다 더 진한 편지였다. 우리 인생은 불확실성의 원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완벽한 게 없습니다. 한시적으로 온전한 거처럼 느껴지다가도 금세 사라지곤 합니다. 그러고 보면 시간이 참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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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에 갔다.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 백인 금발 미녀들의 천국이었다. 처음으로 여행 유튜브를 찍었다. 한정된 시간 안에 인연을 만들고자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추근거렸다. 니기미! 전부 실패했다. 러시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친절했다. 망할! 그게 전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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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K. Le Guin] 낯선 존재의 안도감

<아홉 생명> 어슐러 K. 르 귄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행성 리브라는 죽어있는 곳처럼 보인다. 죽음으로 감싸진 행성에는 생명을 품어줄 수 있는 신이 부재하다. 고귀한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해줄 신이 부재한 곳에서, 생명의 가치는 가벼워졌다. 퓨와 마틴은 참새호 발사대에 속한 인간들이다. 그들은 리브라 실험 임무 기지에서 클론 10명과 만난다. 인간 ‘존-차우’의 우수한 유전자를 나누어 가진 10명의 클론은 동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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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또 이별했어요

살다 보면 누구나 연인과 이별할 수 있다. 진짜 문제는 이런 이별 과정을 지나치게 많이 겪는 사람들에게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초연해지기는커녕 외려 몇 번 데어 봤기 때문에 부정 편향적 심리 작용을 강화하곤 한단 거다. 이는 마치 하나의 연소 작용처럼 내면에 타 들어가는 결핍이 있는데, 그 결핍이 드러날까 두려워 상대에게서 가시적인 흠집을 찾아내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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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

그래 너는 적어도 머리 굴리지는 않을거고, 나를 알고 있고, 너와 내가 어렸던 때를 알고 있고, 내 단점이 뭔지 내 장점이 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싫어했는지 알고, 함께 갔던 맛집이 어디었고, 지나간 연인들이 누구였는지 알고, 그때 네 감정이 어땠는지 알고, 어느 시기에 힘들었는지 알고,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지 알고, 계산하지 않아도 앞으로 어떤 행동을 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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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Unknown World

I’m just here, but do i exist in the right place? I doubt.. I’m standing here but I’m not seeing any place for me, I’m not seeing even a small spot that is for me, since forever i was always feeling as if I’m just a superfluity, not even a human, just a thing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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