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들의 별명을 분석하다

빅뱅에서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제각기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대마탑, 대마드래곤, 염라대성, 섹스승리. 그중 염라대성은 본명을 이용한, 기가 막히게 잘 지은 별명에 해당한다. 물론 대성이 차로 치기 전 그분은 이미 사망에 이른 상태였고, 밤길인데다가 도로에 누워 있어 어쩔 수 없었단 걸 잘 안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가능하다. “아무리 그래도 보통 시체 때리니?” 사실 되게 웃긴 별명인데 유가족들은 절대 그 별명에 못 웃는다.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미디어에 비친 모습만 보고 판단했을 때 대성의 평소 성격은 인간적이고 서글서글하다. 따라서 설마 대성이 차 안에서 “죽여 버린다!!” 외치고 액셀을 부릉!! 밟진 않았을 거다. 어쩌다가 실수로 꽝 친 다음에 “죽여 버렸네!!”라고 했을 거다. 살짝 달라. 과거형이야. 하지만 사실 제일 억울한 건 승리다. 왜냐면 성관계는 다른 멤버들도 했을 거란 말이야. 어떻게 보면 제일 잘못한 게 없는 애가 제일 센 별명을 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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